초당400년순두부 썸네일형 리스트형 초당 400년 순두부[경주] 초당 400년 순두부[경주] 이거는 2016년에 갔다 왔군 아 그러고 보니 2015년이 작년인 줄 알았는데 지금 2017년이었네 언제 시간이 이렇게 흘렀지 의리의리 하구만~ 주차장도 있어서 주차 걱정은 없다 나름 맛 집인가 보다 손님이 바글바글하다 그래도 다행히 내부가 커서 금방 앉을 수 있었다 저쪽은 주방인가 보다 분주하군 사람이 바글바글하다 메밀 전병을 시켰다 양이 많다~ 속이 꽉 찾다 지금 보니 다시 먹고 싶다 아 배고파 이것저것 많이 나온다~ 두둥 순두부와 빨간순두 부라고 해야 하나? 어쨌든 두 개 시켰다 맹탕 순두부 ㅎㅎ 순두부에 간장 찍어서 먹으면 된다~고소하다~ 침이 고인다 난 얼큰한 게 좋다 그래서 알큰 순두부인가 이름이 뭔지 모르겠다 메뉴판을 찍어 놨어야 했는데 왜 안 찍었지 1년 전이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