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제약 앞 토스트

보령제약 앞  토스트

보령 제약 앞에 있는 토스트 집이다
요새도 하고 있는데 시간이 없어서 자주는 못 간다
다른 토스트 하고는 양이 다르다

보령제약 본사 건너편에 있는 포장마차? 뭐라고 해야 하지?
갑자기 생각이 안 난다;;

아줌마 토스트 하나만 주세요
하나 달라고 했는데 안에 들어가는
뭐야 저거 뭐라고 하지? 왜 이렇게 생각이 안 나냐;
어쨌든 계란 두덩이 만들어서 토스트 만들어 준다
전에는 저거 두 개를 하나로 합쳐서 만들었는데
시간이 워낙 오래 걸려 바쁜 사람들은 먹지 못하다
보니 아주머니가 아이디어를 내셔서 저렇게 두개로 나누어
하나로 합쳐 주신다

짜잔 합친 모습 어째 사진이 부실해 보이냐;; 이런
빨리 먹을 생각에 제대로 찍지를 못했네
가격 2000천 원 위치가 자주 가기 힘들다 보니
지나다닐 기회 있는 사람들은 가보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