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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2013. 1. 13]
마포갈비
지도 검색해보니 아직도 있는 거 같다 당시는 노란색 간판이
였는데 지금 검색해보니 검은 간판으로 변경되었군
아직도 장사하는 걸로 봐서는 장사는 잘되나 보다
특별한 맛은 없었던 걸로 기억하고 회식대 몇 번 갔는데
너무 시끄러워서 먹는 거밖에 못했다고 적혀있네
간판 사진을 찍지 못했었나 보다
블로 글에 드디어 올린다고 적혀있네
글이 왔다 갔다 두서가 없군
돌솥에 이 가격이면 괜찮다 ~
뚝배기 불고기 맞나 이름이 기억이 아난다;;
김치찌개 2개를 시켰더니 서비스로 사리를 주었다고 적혀있군
삼겹살은 두툼해야 맛있는데 당시 트렌드는 얇은 삼겹살인가
익은 고기 좀 찍어야 했는데 다 먹고 난 사진밖에 없네
당시 프로의식이 부족해서
이 당시 나름 맛있게 먹었던 거 같기는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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