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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이야기

뜨락식당[태안] 개쓰레기 절때가지 말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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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락식당[태안] 개쓰레기

뜨락식당[태안] 개쓰레기1년전 갔던 태안 게국지집 다른 맛집들을가서 먹으려 했는데 상상을 초월 하는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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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락 식당[태안] 개쓰레기

 

1년전 갔던 태안 게국지 집 

다른 맛집들을가서 먹으려 했는데 상상을 초월하는 금액이라 후들후들

꽃계한마리 들어가고 5만 원이라고 해서 찾다 보니

찾은 곳 개 썩을 그냥 갈걸

 

역대급 개쓰레기 음식점이다 

돈 좀 아껴 보겠다고 갔던 쓰레기통 음식점

당시 게국지를 먹어보겠다는 일념으로 태안을 찾아갔다

 

개국지 식당이 모여있는 곳을 갔는데 꽃게 한 마리에 10만 원이라는 거다

미친 가격이다;; 도저히 그 금액 내고 먹을 수 없어서 

다른 곳을 찾아봤다

 

 

꽃계가 왜 3마리 넣어주는지 알았다

뒤에서 아줌마가 시장 갔는데 죽은 꽃게 10 마린가???? 5만 원에 사 왔다고

했다 먹는대 기분 더럽게 시리 먹고 나서 뒤끝 개 작렬 맛대가리 존 x

이날 느꼈다 비싸도 제대로 나오는 곳에서 먹어야 한다고

아직도 장사 하나 모르겠다

있다면 피해 가라 가짜로 맛있다고 올리지 마라 개 x 자 x 들아

헐 대박 전화번호 검색하니 닦나 오네

아직도 하는 듯

농협 바로 옆임

 

 

 

 

당시 바로 안 올려서 기억이 가물가물하다고 적혀있네

 

가격이 저렴하다 거 때문에 들어간 거다

다른 곳은 소자가 5만 원인데 

엄청 저렴하구나!! 하고 들어갔다

 

 

 내부는 구리구리 해도 뭐 맛은 좋겠지 하고 일단 앉았다

 

 

자리에 앉으니 테이블 세팅을 해주었다

 

당시 꽃게도 3마리 넣어준다고 하는 것이다

아나 지금 생각해도 열 받네 

 

이때만 생각해도 비주얼은 별로 였다

그래도 맛만 있으면 되겠지 하고 생각했다


 

다시 보니 분노가 불타오르네

 

꽃게가 조금 해도 3마리이니 일단 위안 삼고 먹기 시작했다

첫맛은 너무 좋았다 당시 X나 배고팠으니깐

그런데 먹으면 먹을수록 조미료 맛이 너무 심했다

 

 

돈 아까워서 일단 먹기는 다 먹었다

 

 

 그래도 일단 사진은 찍어야 하니

 

 

 

어쨌든 쓰레기 같은 음식 먹기는 다 먹었다

꽃계가 왜 3마리 넣어주는지 알았다

뒤에서 아줌마가 시장 갔는데 죽은 꽃게 10 마린가???? 5만 원에 사 왔다고

했다 먹는대 기분 더럽게 시리 먹고 나서 뒤끝 개 작렬 맛대가리 존 x

이날 느꼈다 비싸도 제대로 나오는 곳에서 먹어야 한다고

아직도 장사 하나 모르겠다

있다면 피해 가라 가짜로 맛있다고 올리지 마라 개 x 자 x 들아

헐 대박 전화번호 검색하니 닦나 오네

아직도 하는 듯

농협 바로 옆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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