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 백채 김치찌개
나름 자주 가는 단골 가계 요새는 자주 안가지만 초반에 쿠폰
찍어주고 그랬을 때 쿠폰 전체 다 찍을 만큼 나름 자주 갔다
너무 일찍 갔나?
손님이 별로 없다 점심쯤 되면 손님이 줄을 서서 저기 밖에 자리에
앉아서 기다린다
지금 도 하나 모르겠네 손님이 밖에서 타이머를 준 후 15분 이상 기다리면
라면사리를 하나 준다
이런 젠장 공짜로 라면사리 먹기는 글렀네
이런 젠장 공짜로 라면사리 먹기는 글렀네
보통 하나를 시켰다
큰 고기가 2덩이 들어간다 고기 양은 어마 무시하다
밥과 김사리는 무한 리필
라면 사리는 한 개 추가시켰다
청양 고추를 추가시켜서 김치찌개에 넣었고
계란 마리도 하나 시켰다
저 계란말이는 초반에 시킨 거라 치즈 계란말이가 아니다
그 당시에는 없었다
주차는 불가능 맛있다
요 몇 달 전쯤 갔는데 맛은 변하지 않았지만
알바생들이 너무 시끄럽다
지들 밥 먹으면서 어찌나 큰소리로 떠들고 얘기하고 웃던지
손님들 보다 더 시끄럽다
잡것들 조용히 좀 먹을 것이지 사장님의 지도 필요해 보인다
주차는 불가능 델리 옆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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