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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이야기

노량진 서브웨이 [노량진]

노량진 서브웨이 [노량진]

서브웨이 딱히 좋아하지는 않았는데
우연히 이 쫀득한 빵을 접한 후 한때 중독됐었다
뭐 중독만 됐을 뿐 자주 먹지는 않았다


2106년 9월에 갔던 노량진 서브웨이 점 지금도 하고 있다 2018년 3월


손님이 없군 손님이 여기도 너무 일찍 갔군




뭐 때문에 갔는지 기억이 아난다




알바생들이 바글바글하군




세트를 시키면 쿠키를 고를 수 있다




서브웨이는 먹는 게 쉽지가 않다

1단계로 빵 종류를 고르고




2단계로 토핑을 고르고




3단계로 소스를 고른다
*세트시 쿠키도 골라야 하고 음료는 셀프다*
4단계로 포장이냐 먹고 갈 거냐
5단계는 계산이다
처음 온 사람이 앞에라도 있으면 어이쿠야





저 빵이 쫀득한 게 제일 맛있다 다른 빵들은 그다지 맛없다
난 토핑은 다 넣는다 소스도 매운 칠리소스 강하고 자극적인
소스가 좋아 으흐흐흐


주차는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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