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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이야기

용산 계절밥상[용산]

용산 계절밥상[용산]

계절 밥상이 처음 생기고 여기저기 왔다 갔다 하면서
다니다가 용산에 들어왔다는 소직을 듣고 용산점으로
가게 되었다




손님이 하나도 없다 ㅋㅋ
처음 갔을 때는 한 40분 기다렸다가 먹었는데
요새 들어 점점 손님이 줄었는지 기다리는 시간이 점점 없어진다
개 이득





계절밥상 컨셉인지 가는 곳마다 이게 있음




내가 넓고 높고 크다~ ㅎㅎ



안쪽에는 사람이 그런대로 있다



벌써 사진이 끝이다



사진 찍는 걸 깜빡했나 보다 다 퍼 온 거 밖에 없다




아놔 이럴 수가 ㅋㅋ 근대 달마다? 어쨌든 메인메뉴가 조금씩 달라진다~
여기도 늘 먹을 때 느끼는 거지만 첫맛은 먹을 때 환장하고 먹는데
배 터지도록 먹고 나가면 뭐 이렇게 먹을게 없지? 하는 생각이 늘 든다
역시 뷔페 그런가 ㅋㅋㅋ
요세는 계절밥상. 자연별곡 이런데 보다는
샤브샤브부폐가 최고 인듯 가격도 저렴하고

뭐야 마춤법 검사  부폐가 맞는거야 뷔페가 맞는거야
주차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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