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6.6 일
네이버 블로그에 있는 거 옮기는 중이다
어이구야 벌써 이리 오래되다니
지금도 있을지 없을지 모르겠따
쿠하하하하 나 이렇게 맛있는 거 먹었다~!!!
위치는 알아서 찾아가시고
맛있는 메뉴가~ 많다~
점심 시간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바글바글 하다~
장사 잘된다~
온통 여자들 뿐이구만~
요기는 계산대 그리고 위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올라가 봅시다 계단으로~
내가 이계단을 정복했도다!!
2층 여기는 커플들 천지다~
창가에 앉고 싶다
요게 테이블 디자인이 참 이쁘다~
하트가 컨샙인지 뭐든다 하트다~
반찬이 조금밖에 안줘서 계속 시켜 먹기도 뭐하고
쥐꼬리만큼 준다
내가 먹은 찌계라면~!!
면이 가늘고 국 물은 짜다
가격은 더럽게 비싸다
요거는 김치볶음밥? 모르겠다 내가 시킨 게 아니라
먹어보진 않았지만 더럽게 비싸다
3종김밥 김밥이 참 맛있다
내가 계산 한게 아니라 모르겠지만
이것도 더럽게 비싸다
희한하게 백열전구가 환하게 빛나는 게 아니라 뻘겋게 빛나고 있다
그래서 더 이쁘다~
신기하내~ 집으로 가져가고 싶다 ~
ㅎㅎ
미쳤지 뭣도 모르고 사람들이랑 가서 먹었는데
후회막심 도대체 왜 이리 비싸고 양은 적은 건지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ㅡ,.ㅡ
별로다 ( __)
그것도
별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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