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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이야기

맥앤치즈 [이태원]

2015년 11월 17일

세상에나 갔다 온 게 어끄적게 같은데 벌써

4년 정도나 지나다니;;

아직도 있는지는 모르겠다 그러니 가려면 꼭 검색하고

가보도록!!!

 

맥앤치즈

여기 찾느라 고생 좀 했다 위치가 너무 좋지가 않다

언덕에 있고 주차는 유료주차 힘들다 -ㅁ-

망할 페이스북 [페이스북 광고 보고 찾아감]

 

 

 

건물은 큰데 내부는 좁다 2층이 있었나?

기억이 안 난다 1층에서만 먹었다

 

 

 

 

 

 

 

 

스프라이트 사이다를 시켰다

캔 사이다 + 얼음컵

그래도 여기는 큰 걸로 주네 그나마 위안이 된다

 

 

감자 튀김이라고 해야 하나? 4년이나 넘어서 이건 

맛도 기억이 안 난다;;;

나쁜 기억이 없는 걸로 봐서 그렇게 나쁘지는

않은 거 같다 ㅋㅋㅋ

 

브레드 빵 

이거는 왜 시켰지 ㅡ,.ㅡ

기억도 없다 사진 보고 알았다

저런 걸 시켜서 먹었다니 

서비스로 주는 거였나? 기억이 안 나는군 아리송하군 @_@

 

 

 

메인 메뉴~! 맥 앤 치즈~!!!!

 

 

맥앤치즈

먹고 나서 느꼈다 뭐냐 이건 이거 때문에

개고생 해서 이렇게 왔나 하는 생각 했다

뭐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으니깐 이태원 쪽에서

장사를 하는 거 겠지만 내 스타일은 아니다

그래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가봐라~

주차는 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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