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6월 8일
네이버 블로그 옮겨서 쓴 거고
대력 2018년에 한번더 갔다 왔는데 맛있다
2012년 당시는 배가 불러서 맛이 없었다보다 ㅎㅎ
주차가 힘들다 옆에 공영주차장을 이용할것
어린이 대공원에 있는
은혜 떡뽁기 집이다~^^
나는 솔직히 맛이 별로였다 배부른 상태여서 그런가
여기가 바로 어린이 대공원 근쳐에 있는
은혜 떡볶이 집이다~
맛있다는 소문에 들어가 봤습니다
이번에는 정확한 입구!!
입구&출구이다
2층으로 가봅시다~!
계단이 가파르군!! ㅋㅋㅋ
들어와 보니 손님이 꽈악 차있다~!!
장사가 어찌나 잘되던지~
둘러봅시다~
참 일그러진 얼굴들은 신경 쓰지 마삼~
소중한 여러분의 초상권을 지켜 드리기 위해
주방은 바쁘다 바빠~!
저기 하얀 통이 단무지 통 그리고 옆에는 그릇 ~
그 옆 옆 에는 휴지들이 많다~
모나리자 오랜만에 보내 ㅎㅎ
오래된 TV이다~ 화질 개 구림~ㅋㅋㅋ
셀프~
떡볶이 치고 정말 많이 인상되었네
가격은 비밀 직접 가서 확인들 하시라
미리 말하지만 내가 가는 곳은 맛집
그렇다고 맛집 소개는 절대 아님
내가 먹은 거 자랑하는 거 임 ㅋㅋㅋ
2인 세트 2번 그나마 요게 가격 대비 괜찮네~
배 꺼지기 전 또 먹은 거라 밥은 못 비벼 먹었다
캬아아아~ 맛있어 보이네~
배고플 때 먹으면 정말 더 맛있었을 거 같은데
아쉽군 하필 배부를 때 먹어서
어떻게 보면 비싼 거 같지는 않네 길에서 먹는 거랑
얼추 비슷하긴 하니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