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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2. 3.
[남양주 2013. 2. 3. ] 봉주르 2
친구 커플가 간 뒤로 또 한 번 다시
방문한 봉주르~!
이번에는 움직이는 사진으로 쨔라란
천천히 움직이게 조정해야 했는데 너무 빨리 했네;;
다시 가도 분위기가 좋기는 좋네
전에 들어간 곳은 아니고 바로 옆에 건물이다
여기는 더 밝은 분위기 이다
봉주르는 역시 분위기 하나는 좋다
여기에 아주 커플들 욕을 써놨네
밥 먹으러 왔는지 물고 빨러 왔는지
모르겠다고 ㅋㅋㅋ
잡것들
여기는 양초가 많이 녹았다
짧다 그래도 분위기 있게 잘 찍혔다
아이고.. 여기도 사진을 너무 빨리 움직이게 만들었네;;
비빔밥 +육개장 등 시켜 먹었다
분위기 + 맛도 좋다
분위기 있게 난로도 있다
지금은 다 사라졌지만
인터넷 검색해보니깐 봉쥬르가 나오기는 한다
날이 추워서 그런지 장작불을 펴 놔도 사람이 없다
그리고 연기가 너무 많이 났다
크리스마스가 다 지났는데도 크리스마스트리가 있네
그래 뽕을 뽑아야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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