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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이야기

노량진 델리[노량진] 노량진 델리[노량진]노량진 하면 델리 델리 하면 노량진 노량진 한 번쯤 와본 사람이라면 컵밥과 델리를 모를 수 없을 것이 가격 파괴 양 폭발 아침 일찍부터 아침을 먹기 위해 델리를 갔다 오픈한지 얼마 안 돼서 손님이 별로 없다 가격도 3500~4000원이다 포장비 200원 카드 사용 시 별도 @+ 그래도 엄청 저렴하다 양이 장난 아님 주방도 나름 이 정도면 깔끔하다 반찬은 셀프이다 나온 메뉴는 아줌마가 가져다준다 그리고 델리는 재생 음식이 없다 먹고 남은 건 직접 본인이 버린다 깨끗 난 포장해왔다 200원 내고 ㅋㅋㅋ 반찬은 따로 달라고 해야지 준다 가끔 말 안 해도 줄 때 있지만 반찬을 원하면 말해야 한다 -ㅁ- 이건 아침 메뉴양이 얼마 안 돼 보이기는 하지만 전에 하는 거 보니 순두부 하나를 통체로 .. 더보기
노량진 내가 찜 한 닭 [노량진] 노량진 내가 찜 한 닭 [노량진]노량진에 유명한 [내가 생각에는 ㅋㅋ] 내가 찜 한 닭 여기 맛있다 양도 엄청나게 준다 2층에 위치하고 있다~ 사진을 보니 밤에 갔었나 보다 최근 낮에 간 거도 있는데 사진이 어디 갔다냐 사람이 바글바글하다 그래도 다행히 시킨 메뉴가 금방 나와서 기분이 좋았다 실내 인테리어 전체가 정말 깔끔하다 내가 찜 한 닭 ㅋㅋㅋ 캐릭터가 귀엽구먼 에구구 메뉴판을 이상하게 찍었군 이런 실수를 하다니 기본 샐러드가 나오고~ 기본 샐러드가 나오고~무~ 두둥 닭 요리다 보니 한 15분 정도 갈렸다 그래도 사람이 많은 거에 비해 빠르게 나와서 좋았다 두둥 닭 요리다 보니 한 15분 정도 갈렸다 그래도 사람이 많은 거에 비해 빠르게 나와서 좋았다 치즈 + 당면 사리 추가를 시켰다 치지 양 어마.. 더보기
[노량진] 가츠동 [노량진] 가츠동노량진 가츠동집 한때 여기에 엄청 꼬쳐서어마무시 갔다 월~토요일 까지 3:30~4:00 시는 브레이크타임 장사는 9시까지 주말은 휴무 -ㅁ- 난 다알아!!! 밤이라 그런지 손님이 별로 없군 1인이 와도 벽을 보면서 먹을수 있는 자석이 있다 역시 노량진이야 진짜 주제 돈카츠 주제라네요 ㅋㅋ 가츠동 찍어먹는 소스 저거 넘나 맛나는것~ 짜잔~ 가츠동 난 여기가면 가츠동 만 먹는다메뉴는 총4개 밖에 없음난 알럽유 가츠동(2018년 3-12 일 현제 김치 돈까스인가 뭐가 하나 추가됨) 짠지 + 아까 그 소스 원래 돈까스에 뿌려 먹는건데난 한상 짠지에~ 뿌린다 돈까스도 한입~!!! 크고 두툼하다 돈까스도 한입~!!! 크고 두툼하다 돈까스도 한입~!!! 크고 두툼하다 계란 노른자 완전 좋아 이렇게 터.. 더보기
방배역 하남돼지집 [방배역] 방배역 하남돼지집 [방배역] 방배역의 맛집 하남 돼지집 사진 찍은 날짜를 보니 16년 9월에 갔었군 아직도 있는 거 같다 주변에 무한리필 고깃집이 많기는 하지만 하남 돼지집 퀄리티는 못 따라가지 손님들이 많이 있다 여기 분위기도 고기 맛도 참 좋다~ 어라 뭐지 별로 없네 윗글 수정하기 귀찮네 ㅋㅋ 별로 없다 손님 ㅋㅋ 어라 뭐지 별로 없네 윗글 수정하기 귀찮네 ㅋㅋ 별로 없다 손님 ㅋㅋ 기본 반찬들 저기 미역 같은 거에 고기 싸먹으면 정말 맛있다 돼지고기는 초벌 해서 나온다 초벌 한 고기가 나오면 직원이 와서 온도센서 장비로 온도를 체크 후 고기를 직접 구워준다 직접 굽지 않고 직원이 해주니 너무 좋다 편하다 직접 굽지 않고 직원이 해주니 너무 좋다 편하다 고기를 종류별로 올리고 김치를 올린다 그리고 철.. 더보기
현대 칼국수 [남창동] 오늘은 남창동에 있는 칼국수를 먹었다 혼밥 이다보니 먹을 만한 곳이 딱히 보이지 않았다 중국집 가기는 싫고 그래서 인터넷 검색해보니 현대 칼국수가 있었다 오호 그러고 보니 전에도 지나가다 보니 사람들이 줄 서 있는 걸 본 적이 있다 결정했다 골목에 있다 보니 자칮하면 보지 못하고 갈 수도 있다 점심시간에는 사람이 많이 줄 서 있는데 토요일 오후 3시쯤 되니 줄 서있는 사람이 없어서 좋군요 ㅎㅎ 내부는 그렇게 크지는 않다 김치를 직접 담그는지 배추가 많이 있다 손질하느라 바쁘신듯 TV가 잘 보이는 자리로 앉았다 북한 핵 어쩌고저쩌고 김치와 깍두기? 어쨌든 김치는 정말 맛있다 맛있는 음식점은 김치 맛부터 틀리다고 하던데 날 두근거리 했다 청양 고추와 다데기 청량고추가 정말 화끈하다 다데기도 맛있다 두둥 칼국.. 더보기
속초 김영애 할머니순두부[속초] 속초 김영애 할머니순두부[속초]속초에 있는 김영애 할머니 순두부집 여기서 밥을 먹으면 정말 집밥을 먹는 느낌이라고나 할까? 근대 왜 우리 어머니는? ㅋㅋ 농담이다 16년 10월 갔군 벌써 1년이 지났어 국산콩 순두부 100% 라고 한다 손님들도 많고 계속 꾸준히 사람이 온다 장사가 굉장히 잘 된다~ 반찬이 특별히 나오는 게 없다 오히려 조촐할 뿐이다 하지만 반찬 하나하나 정말 맛있다 순두부다 정말 맛있다 하지만 양이 짜실 하다 원래 맛있는 건 양이 많아도 짜실 하다 이건 뭔지 잊어버렸다;; 어쨌든 짭짤하다~ 전체 샷 한번 찍고~ 별거 없어 보이지만 정말 맛있다 강력 추천 속초 한번 가면 꼭 들러 봐라 더보기
거제 고현종합시장[거제] 거제 고현종합시장[거제] 고현종합시장은 충남식당 부록이다 ㅋㅋ 충남 식당을 가기 위해 고현종합시장도 갔다 여기로 들어가서 여기로 나왔다 ㅋㅋ 순대국을 먹고 나오는 길이라 배가 불러서 아쉽게도 김밥을 먹지는 못했다 순대국을 먹고 나오는 길이라 배가 불러서 아쉽게도 김밥을 먹지는 못했다 그래도 오뎅 하나 정도는!!! 먹을 수 있었다 어이구~! 멍뭉이가 엄청 귀엽다 너무 귀여워서 순두부처럼 으깨 버리고 싶다~!!귀 여분 것 ㅋㅋㅋ 더보기
초당 400년 순두부[경주] 초당 400년 순두부[경주] 이거는 2016년에 갔다 왔군 아 그러고 보니 2015년이 작년인 줄 알았는데 지금 2017년이었네 언제 시간이 이렇게 흘렀지 의리의리 하구만~ 주차장도 있어서 주차 걱정은 없다 나름 맛 집인가 보다 손님이 바글바글하다 그래도 다행히 내부가 커서 금방 앉을 수 있었다 저쪽은 주방인가 보다 분주하군 사람이 바글바글하다 메밀 전병을 시켰다 양이 많다~ 속이 꽉 찾다 지금 보니 다시 먹고 싶다 아 배고파 이것저것 많이 나온다~ 두둥 순두부와 빨간순두 부라고 해야 하나? 어쨌든 두 개 시켰다 맹탕 순두부 ㅎㅎ 순두부에 간장 찍어서 먹으면 된다~고소하다~ 침이 고인다 난 얼큰한 게 좋다 그래서 알큰 순두부인가 이름이 뭔지 모르겠다 메뉴판을 찍어 놨어야 했는데 왜 안 찍었지 1년 전이니.. 더보기
경복궁 스타벅스커피[경복궁] 경복궁 스타벅스커피[경복궁]일하다가 커피 한 잔? 생각나서 가게 된 스타벅스 커피숍이라고 하면 개소리고 어쩌다 가게 된 스타벅스 커피숍 2016년 10월에 간 곳 망할 간판 사진이 또 없다블로그 침체기 때 라 그런가 보다 스타벅스라 그런지 손님들이 바글바글한다 어찌나 손님이 많은지 나도 이런 거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 뭐지 이거 이름이? 달달한 게 맛있다 생크림도 맛있고 가격이 비싸다는 거만 생각난다 뭐지 이거 이름이? 달달한 게 맛있다 생크림도 맛있고 가격이 비싸다는 거만 생각난다 치즈빵인가 저거도 하나 시켰다 치즈빵인가 저거도 하나 시켰다 그리고 이 푸딩 같은 건 뭐지? 먹기는 먹었나 기억도 안 난다그리고 무엇보다 놀랬던 건 우유가 무한 공짜라는 것이다 달달한 거 먹고 어찌나 느끼하던지 우유 벌컥벌컥 .. 더보기
건대 바른 면 집[건대] 건대 바른 면 집[건대]조 씨네 국수 먹으러 갔다가 문을 닫아서 다른 거 찾다가 찾아낸 바른 면 집 간판 + 인테리어가 깔끔해서 선택된 곳이다 2017년 1월에 갔다 깔끔한 인테리어~ 내부는 넓지도 않고 좁지도 않다 손님들도 많이 있다 나름 건대에서 유명한 집인가 보다 밑 반찬은 셀프이다 볶음밥도 있다~ 무 + 김치 +볶음밥 빨간 거 하나 하얀 거 하나 시켰다메뉴판을 못 찍었네;; 전체 샷 한번 찍어 처묵처묵 모드로 돌아서서 미친 듯이 먹었다 기대했던 조 씨네 국수는 나중에 가게 됐지만 난 솔직히 조씨네 보다 여기가 맛있었다 전체 샷 한번 찍어 처묵처묵 모드로 돌아서서 미친 듯이 먹었다 기대했던 조 씨네 국수는 나중에 가게 됐지만 난 솔직히 조씨네 보다 여기가 맛있었다 주차 불가 더보기
태백시 찬이네 감자탕[태백시] 태백시 찬이네 감자탕[태백시]검색에 검색으로 찾아간 찬이네 감자탕 나도 [찬]인데 왠지 정이 가는군 ㅋㅋㅋ 밤에 늦게 도착했다 그래도 헤매지 않고 한방에 찾았다 밤에 가니깐 왠지 더 운치가 있군 주차장 완비 주차장 걱정은 안 해도 된다~ 들어가니깐 손님들이 많다 내부도 넓다 유명 맛 집답게 사람이 많구나 맛 집이 맞기는 맛나? 모르것다 여기도 사람이 많다 늦은 시간에 갔는데도 손님이 많다 그래도 기다림 없이 자리가 있어서 바로 가서 앉을 수 있었다 메뉴판 기본 반찬들은 처음 가저다 주고 셀프로 자기가 원하는 만큼 가져와서 먹을 수 있다 난 이런 게 좋아 도토리묵도 준다 근대 나는 딱히 도토리묵을 별로 안 좋아서 해 감자탕 유명해서 갔는데 옆 테이블에서 양푼이 매운 갈비찜을 먹는 거 보고 너무 맛있어 보여.. 더보기
강릉 양자강 짬뽕 [강릉] 강릉 양자강 짬뽕 [강릉]17년 1월에 간 강릉 양자강 짬뽕 집 맛집 검색을 통해 갔었다 기대되는군 식당 자체는 그렇게 넓지는 않다~ 주말이었나 언제였나 점심시간 때 치고는 사람이 별로 없었다 실내는 깔끔하다 여기 메인메뉴라는 탕수육이다 뭐지 이 덩어리니 잘라보니 고기가 두툼하다~ 두툼해서 맛도 있다 어째 비주얼이;;; 난 짜장이 땡겨서 짜장을 시켰다근대 짜장 별로다 짬뽕 시켜 먹어라 짬뽕 맛있다 고기도 들어가서 국물이 고소하게맛있다 강추 강추 짜장면 비비니깐 비주얼이 영 아니어서 도저히 흑백 말고는 못 올리겠다 ㅋㅋㅋㅋ 강릉 가면 꼭 한번 들려라 맛있다 주차장도 완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