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썸네일형 리스트형 노량진 백채 김치찌개 노량진 백채 김치찌개 나름 자주 가는 단골 가계 요새는 자주 안가지만 초반에 쿠폰 찍어주고 그랬을 때 쿠폰 전체 다 찍을 만큼 나름 자주 갔다 너무 일찍 갔나? 손님이 별로 없다 점심쯤 되면 손님이 줄을 서서 저기 밖에 자리에 앉아서 기다린다 지금 도 하나 모르겠네 손님이 밖에서 타이머를 준 후 15분 이상 기다리면 라면사리를 하나 준다 이런 젠장 공짜로 라면사리 먹기는 글렀네 이런 젠장 공짜로 라면사리 먹기는 글렀네 보통 하나를 시켰다 큰 고기가 2덩이 들어간다 고기 양은 어마 무시하다 밥과 김사리는 무한 리필 라면 사리는 한 개 추가시켰다 청양 고추를 추가시켜서 김치찌개에 넣었고 계란 마리도 하나 시켰다 저 계란말이는 초반에 시킨 거라 치즈 계란말이가 아니다 그 당시에는 없었다 주차는 불가능 맛있다 .. 더보기 닭갈비제작소 [노량진] 닭갈비제작소 [노량진] 노량진에 무한 닭갈비 집이 생겼다세상에나 그냥 닭갈비 집이 생긴줄 알았는데 무한이라니 제한시간이 있었네 몰랐네 ㅎㅎ 거진 마감시간에 가서 사람이 거의 없었다;;몇시 마감인지는 까먹었다;;물어보도록 손님이 있긴있네 마감시간이라 반찬들이 자잘한것들은 넉넉히 있다 하지만 카레닭갈비가 없다카레닭갈비가 먹고 싶었는데 음료수 무한 제공 없으면 없는데로 일반 닭갈비부터 먹었다 비쥬얼이 어째;; 이것 저것좀 많이 넣을껄 ;;; 닭위주로 넣었더니;;; 어째 부실해 보이네;; 비쥬얼이 어째;; 이것 저것좀 많이 넣을껄 ;;; 닭위주로 넣었더니;;; 어째 부실해 보이네;; 다먹고 밥비벼 먹었다~치즈가 없는게 아쉬웠다 ㅠ_ㅠ 추가였나? 기억이 안난다 한달전쯤 갔다왔는데기억이 가물 가물;; 맛은 .. 더보기 노량진 명랑 핫도그[노량진] 노량진 명랑 핫도그[노량진] 노량진에 들어선 명랑 핫도그 가격도 저렴하고 맛있다 초반에 살람들이 엄청 줄 서서 먹었는데 요새도 먹나 모르겠다 저쪽 길로 요새 잘 안 가다 보니 2017년 1월에 갔고 아직도 있음 월이라 추운지 사람들이 다 패딩을 입어서 줄 서서 기다리고 있었다 이때 당시 노량진에 명랑 핫도그가 들어선지 얼마 안 돼서 어찌나 핫했던지 지나다닐 때마다 사람들이 장난 아니게 줄 서 있었다 지금도 줄 서 있고~ 설탕에 버무린 뒤 분말 파우더를 자기 맛 취향대로 뿌려서 먹는다 근대 이거 사진이 이거 밖에 없네 나중에 기회 되면 추가하겠음 더보기 멸치국수잘하는집 [노량진] 멸치국수잘하는집 [노량진] 노량진의 분위기 있는 멸치 잘하는국수집 여기 오면 왠지 일본에 온거 같다하지만 두번밖에 안가봤다 ㅋㅋ [사진클릭시 확대가능] 노량진 신한은행 옆에 있습니다~~ 일본풍 -ㅁ- 하이! 멸치국수잘하는집 의 트렌드 셀프 자판기-ㅁ- 주문은 셀프로 직접 여기의 메인 메뉴 멸치국수~! 양 오지구요 젠장 메뉴가 뭔지 잊어 버렸다;; 뭐였지 불닭 계란 덮밥? ㅎㅎㅎ어쨌든 음...시식평은 한솥 밥같은 느낌?그래도 맛은 있다 주먹밥 안에 뭐들어 갈지 선택할수 있다 주먹밥 진짜 크다 정말 최홍만 주먹인듯 주먹밥 반 가르기!! 많다 많어 여자분들은 국수랑 주먹밥 두개시키면 100% 못먹음먹는다면 당신은 캬~ 인생샷 나왔다 간만에 제대로 찍었네 먹는다고 엄청 먹었는데 남고 말았다 너무 처참한 나머지 .. 더보기 노량진 델리[노량진] 노량진 델리[노량진]노량진 하면 델리 델리 하면 노량진 노량진 한 번쯤 와본 사람이라면 컵밥과 델리를 모를 수 없을 것이 가격 파괴 양 폭발 아침 일찍부터 아침을 먹기 위해 델리를 갔다 오픈한지 얼마 안 돼서 손님이 별로 없다 가격도 3500~4000원이다 포장비 200원 카드 사용 시 별도 @+ 그래도 엄청 저렴하다 양이 장난 아님 주방도 나름 이 정도면 깔끔하다 반찬은 셀프이다 나온 메뉴는 아줌마가 가져다준다 그리고 델리는 재생 음식이 없다 먹고 남은 건 직접 본인이 버린다 깨끗 난 포장해왔다 200원 내고 ㅋㅋㅋ 반찬은 따로 달라고 해야지 준다 가끔 말 안 해도 줄 때 있지만 반찬을 원하면 말해야 한다 -ㅁ- 이건 아침 메뉴양이 얼마 안 돼 보이기는 하지만 전에 하는 거 보니 순두부 하나를 통체로 .. 더보기 노량진 내가 찜 한 닭 [노량진] 노량진 내가 찜 한 닭 [노량진]노량진에 유명한 [내가 생각에는 ㅋㅋ] 내가 찜 한 닭 여기 맛있다 양도 엄청나게 준다 2층에 위치하고 있다~ 사진을 보니 밤에 갔었나 보다 최근 낮에 간 거도 있는데 사진이 어디 갔다냐 사람이 바글바글하다 그래도 다행히 시킨 메뉴가 금방 나와서 기분이 좋았다 실내 인테리어 전체가 정말 깔끔하다 내가 찜 한 닭 ㅋㅋㅋ 캐릭터가 귀엽구먼 에구구 메뉴판을 이상하게 찍었군 이런 실수를 하다니 기본 샐러드가 나오고~ 기본 샐러드가 나오고~무~ 두둥 닭 요리다 보니 한 15분 정도 갈렸다 그래도 사람이 많은 거에 비해 빠르게 나와서 좋았다 두둥 닭 요리다 보니 한 15분 정도 갈렸다 그래도 사람이 많은 거에 비해 빠르게 나와서 좋았다 치즈 + 당면 사리 추가를 시켰다 치지 양 어마.. 더보기 [노량진] 가츠동 [노량진] 가츠동노량진 가츠동집 한때 여기에 엄청 꼬쳐서어마무시 갔다 월~토요일 까지 3:30~4:00 시는 브레이크타임 장사는 9시까지 주말은 휴무 -ㅁ- 난 다알아!!! 밤이라 그런지 손님이 별로 없군 1인이 와도 벽을 보면서 먹을수 있는 자석이 있다 역시 노량진이야 진짜 주제 돈카츠 주제라네요 ㅋㅋ 가츠동 찍어먹는 소스 저거 넘나 맛나는것~ 짜잔~ 가츠동 난 여기가면 가츠동 만 먹는다메뉴는 총4개 밖에 없음난 알럽유 가츠동(2018년 3-12 일 현제 김치 돈까스인가 뭐가 하나 추가됨) 짠지 + 아까 그 소스 원래 돈까스에 뿌려 먹는건데난 한상 짠지에~ 뿌린다 돈까스도 한입~!!! 크고 두툼하다 돈까스도 한입~!!! 크고 두툼하다 돈까스도 한입~!!! 크고 두툼하다 계란 노른자 완전 좋아 이렇게 터.. 더보기 방배역 하남돼지집 [방배역] 방배역 하남돼지집 [방배역] 방배역의 맛집 하남 돼지집 사진 찍은 날짜를 보니 16년 9월에 갔었군 아직도 있는 거 같다 주변에 무한리필 고깃집이 많기는 하지만 하남 돼지집 퀄리티는 못 따라가지 손님들이 많이 있다 여기 분위기도 고기 맛도 참 좋다~ 어라 뭐지 별로 없네 윗글 수정하기 귀찮네 ㅋㅋ 별로 없다 손님 ㅋㅋ 어라 뭐지 별로 없네 윗글 수정하기 귀찮네 ㅋㅋ 별로 없다 손님 ㅋㅋ 기본 반찬들 저기 미역 같은 거에 고기 싸먹으면 정말 맛있다 돼지고기는 초벌 해서 나온다 초벌 한 고기가 나오면 직원이 와서 온도센서 장비로 온도를 체크 후 고기를 직접 구워준다 직접 굽지 않고 직원이 해주니 너무 좋다 편하다 직접 굽지 않고 직원이 해주니 너무 좋다 편하다 고기를 종류별로 올리고 김치를 올린다 그리고 철.. 더보기 현대 칼국수 [남창동] 오늘은 남창동에 있는 칼국수를 먹었다 혼밥 이다보니 먹을 만한 곳이 딱히 보이지 않았다 중국집 가기는 싫고 그래서 인터넷 검색해보니 현대 칼국수가 있었다 오호 그러고 보니 전에도 지나가다 보니 사람들이 줄 서 있는 걸 본 적이 있다 결정했다 골목에 있다 보니 자칮하면 보지 못하고 갈 수도 있다 점심시간에는 사람이 많이 줄 서 있는데 토요일 오후 3시쯤 되니 줄 서있는 사람이 없어서 좋군요 ㅎㅎ 내부는 그렇게 크지는 않다 김치를 직접 담그는지 배추가 많이 있다 손질하느라 바쁘신듯 TV가 잘 보이는 자리로 앉았다 북한 핵 어쩌고저쩌고 김치와 깍두기? 어쨌든 김치는 정말 맛있다 맛있는 음식점은 김치 맛부터 틀리다고 하던데 날 두근거리 했다 청양 고추와 다데기 청량고추가 정말 화끈하다 다데기도 맛있다 두둥 칼국.. 더보기 속초 김영애 할머니순두부[속초] 속초 김영애 할머니순두부[속초]속초에 있는 김영애 할머니 순두부집 여기서 밥을 먹으면 정말 집밥을 먹는 느낌이라고나 할까? 근대 왜 우리 어머니는? ㅋㅋ 농담이다 16년 10월 갔군 벌써 1년이 지났어 국산콩 순두부 100% 라고 한다 손님들도 많고 계속 꾸준히 사람이 온다 장사가 굉장히 잘 된다~ 반찬이 특별히 나오는 게 없다 오히려 조촐할 뿐이다 하지만 반찬 하나하나 정말 맛있다 순두부다 정말 맛있다 하지만 양이 짜실 하다 원래 맛있는 건 양이 많아도 짜실 하다 이건 뭔지 잊어버렸다;; 어쨌든 짭짤하다~ 전체 샷 한번 찍고~ 별거 없어 보이지만 정말 맛있다 강력 추천 속초 한번 가면 꼭 들러 봐라 더보기 거제 고현종합시장[거제] 거제 고현종합시장[거제] 고현종합시장은 충남식당 부록이다 ㅋㅋ 충남 식당을 가기 위해 고현종합시장도 갔다 여기로 들어가서 여기로 나왔다 ㅋㅋ 순대국을 먹고 나오는 길이라 배가 불러서 아쉽게도 김밥을 먹지는 못했다 순대국을 먹고 나오는 길이라 배가 불러서 아쉽게도 김밥을 먹지는 못했다 그래도 오뎅 하나 정도는!!! 먹을 수 있었다 어이구~! 멍뭉이가 엄청 귀엽다 너무 귀여워서 순두부처럼 으깨 버리고 싶다~!!귀 여분 것 ㅋㅋㅋ 더보기 초당 400년 순두부[경주] 초당 400년 순두부[경주] 이거는 2016년에 갔다 왔군 아 그러고 보니 2015년이 작년인 줄 알았는데 지금 2017년이었네 언제 시간이 이렇게 흘렀지 의리의리 하구만~ 주차장도 있어서 주차 걱정은 없다 나름 맛 집인가 보다 손님이 바글바글하다 그래도 다행히 내부가 커서 금방 앉을 수 있었다 저쪽은 주방인가 보다 분주하군 사람이 바글바글하다 메밀 전병을 시켰다 양이 많다~ 속이 꽉 찾다 지금 보니 다시 먹고 싶다 아 배고파 이것저것 많이 나온다~ 두둥 순두부와 빨간순두 부라고 해야 하나? 어쨌든 두 개 시켰다 맹탕 순두부 ㅎㅎ 순두부에 간장 찍어서 먹으면 된다~고소하다~ 침이 고인다 난 얼큰한 게 좋다 그래서 알큰 순두부인가 이름이 뭔지 모르겠다 메뉴판을 찍어 놨어야 했는데 왜 안 찍었지 1년 전이니.. 더보기 이전 1 ··· 18 19 20 21 22 23 24 ··· 56 다음